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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 발표!
분류 핫이슈 등록일 2017-08-10 조회 48,477

 

 

2017년 8월 10일 발표된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을 살펴보면 통합사회·통합과학 과목이 추가되고, 탐구영역 선택 과목 수는 최대 2과목에서 1과목으로 축소,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전환된다.


그 외 변경되는 사항은 다음과 같으며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의 1안과 2안 중 최종 확정은 8월 31일 (목) 발표된다.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 주요내용> 

 

1. 2015 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통합사회·통합과학’ 신설

2. 한국사, 통합사회·통합과학은 고1수준 으로 출제

3. 한국사 응시필수, 그 외 응시 자율

4. 탐구영역 선택과목 수 최대 2과목에서 1과목으로 변경

5. 수능 출제범위 : 2015 교육과정상 공통과목 및 일반선택과목

6. 과학탐구에서 Ⅱ과목은 제외, 직업탐구는 단일과목으로 출제

7. 제2외국어/한문은  절대평가로 전환

8. 절대평가 과목 확대

   - [1안] 일부 과목 절대평가 : 7과목 중 4과목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통합과학, 제2외국어/한문)

   - [2안] 전 과목 절대평가 : 7과목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통합사회·통합과학, 탐구, 제2외국어/한문)

9. 수능-EBS 연계 개선방향

  - [1안] 연계율 축소 또는 폐지

  - [2안] 연계율 유지 또는 연계방식 개선

 

 

[표]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 수험생의 학업 부담이 줄어들까? 그렇다고 볼 수 없다!

 

1. 일부 과목 절대평가 시 국어, 수학, 탐구영역의 중요성 더욱 상승 / 전 과목 절대평가 시 수능 이외 교과와 비교과의 비중이 커진다.
2018학년도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는 대학에서 반영비율을 축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에 따라 상대평가인 다른 과목의 반영 비율이 증가하였는데 2021학년도 일부 과목이 절대평가로 전환된다면 국어, 수학, 탐구영역의 반영 비율이 더욱 커져 세 과목에 대한 수험생의 학업 부담은 더욱 가중된다.

 

반면 전 과목이 절대평가로 전환된다면 대입 선발 시, 수능의 비중이 감소하여 상대적으로 내신, 비교과 등을 평가하는 대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수험생의 철저한 학생부 관리가 더욱 요구될 것이다.

 

 

2. 탐구 영역 한 과목 선택으로 1등급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도 주요 대학에서는 탐구를 한 과목만 반영하여 선발하는 대학이 많아 <한 과목=1등급> 전략이 입시에서 유리하게 활용되었는데
2021학년도부터 모든 수험생이 1과목에만 집중하게 되므로 탐구 영역의 1등급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3. 올해 영어영역의 난이도로 보아,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역이라고 시험의 난이도가 크게 낮아지지는 않는다.
상대평가였던 2017학년도 수능 영어에서 원점수 90점을 받은 인원이 약 8%였는데 이는 절대평가인 2018학년도 6월 모의고사에서 영어 1등급을 받은 수험생 비율과 거의 동일하다.
따라서 절대평가로 전환된 과목이라고 난이도가 크게 낮아질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금물이다.

 

 

4. 최종 발표되는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으로 입시 준비의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일부과목만 절대평가 전환 시>

- 절대평가 영역은 올해 영어와 같이 일정 기준을 충족했는지 여부로만 활용된다면 대학에서는 수험생의 변별력을 가르기 위해 국어, 수학, 탐구의 반영 비율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
- 따라서 목표하는 대학의 반영 방법에 따라 과목마다 학습시간의 비중을 달리하여 전략적으로 공부해야 대입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

 

<전 과목 절대평가 전환 시>

- 수능의 변별력이 떨어져 대학에서 내신, 비교과 등의 학생부를 함께 평가할 가능성이 높다.

- 따라서 고등학교 1학년부터 내신 관리는 물론 교내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에 충실하게 참여하여 자신의 학생부를 경쟁력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2021학년도 수능 개편 시안 다운로드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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